"여자 셋 16인분" 박수진이 먹은 고기는 …배용준 "이래서 반했다"
수정 2015-06-29 12:13:15
입력 2015-06-29 11:48:15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고기 부위별 명칭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배우 배용준의 예비 신부 배우 박수진은 남다른 고기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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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올리브TV '테이스티 로드' 방송 캡처 | ||
지난 5월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박수진은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지와 함께 곱창 맛집을 찾았다.
평소 고기를 무척 좋아해 고기 부위별 명칭 뿐 아니라 고기에 대해 빠삭하게 알고 있는 박수진은 고기 메뉴 선정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수진은 본인의 별명이 고기를 좋아해 육수진이라고 밝히며 고기 부위별 명칭까지 줄줄 꿰고 있는 전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곱창을 먹었다.
박수진은 고기가 다 사라지자 “아직 배고프지? 난 살짝 아쉽다”며 볶음밥을 추가로 주문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과거 고기 부위별 명칭을 설명하며 고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드러낸 박수진은 “내가 곱창을 너무 좋아한다”며 “예전에 여자 셋이서 곱창 16인분을 먹은 적이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진은 연인인 배용준과의 첫만남에서 삼겹살을 먹는 털털한 모습을 보여 배용준의 호감을 산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