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동국대학교는 재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동국108리더스’ 학생 80여명이 서울 필동 서애길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지난 25~28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구청과 공동으로 진행한 것으로 이들은 서애길 담장에 한옥마을, N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동국대 명진관 등을 벽화에 담았다.

심태은 동국대 교수는 “벽화봉사는 반영구적으로 보존이 가능하다. 노력의 흔적이 계속 남아 다른 봉사활동에 비해 학생들이 느끼는 뿌듯함과 즐거움이 더 컸을 것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중구 필동 서애길 담장 벽화. /사진=동국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