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국내 대학 첫 '자선' 교양강좌 신설
수정 2015-07-01 14:14:16
입력 2015-07-01 14:10:52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양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자선(Philanthropy)’을 주제로 한 교양강좌를 선보인다.
1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양대는 2015학년도 2학기부터 ‘필란트로피의 이해와 실천’ 교양강좌(3학점)를 개설하고 1~4학년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받는다.
이번 강좌는 학부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케이 안 한국기부문화연구소 소장이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한양대 관계자는 “필란트로피의 이해와 실천 강좌는 대학이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 등을 지역사회, 국가, 전세계와 나눈다는 차원에서 마련된 것이다. 나눔과 가치 공유를 위한 교육으로 이번 강좌를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버드대, 예일대 등 해외 유명 대학은 재학생을 상대로 나눔 교육, 자선 교육을 실시하면서 사회적 상생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영무 총장이 강조하는 것이 나눔이기에 국내 대학 최초로 자선을 주제로 강좌를 신설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