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광복70주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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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1 14:24:5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광복7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광복70년 기념 전국 학생 탐구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년을 맞이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국민통합, 선진사회, 통일한국의 비전과 희망을 주제로 탐구·토론하면서 자신의 미래상과 역할을 정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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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탐구토론대회는 중학생과 고교생을 구분해 실시되며 내달 27~28일 진행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별 예선대회를 통해 올해 9월 열리는 전국 본선대회 참가팀을 결정한다.
참가팀은 통일 등 광복 100년의 미래 한국을 주제로 탐구 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한 토론에 나선다.
대상 등 수상팀에게는 교육부장관 상패 및 상금을, 지도교사에게는 표창이 수여된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우리 청소년들이 광복70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함께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나갈 탐구력과 토론 능력을 갖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