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성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에서 ‘2015 하계 해이봉사단 발대식’을 1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에는 한성대 19기 해외봉사단 20명과 인솔교수 등이 참여하며 5일부터 22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이크 지역의 고려인 마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시설 수리, 문화 교류 행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대표 이태령씨(26)는 “3년 연속 같은 지역에 파견되는 만큼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겠다. 이번 봉사활동이 우수한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2015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에서 학생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