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치러지고 있는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남자 유도 -90kg급 결승에서 한국 남자 유도 곽동한(23·용인대)이 러시아의 칼무자예프 호센을 한판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곽동한의 이번 금메달은 2013년 러시아 카잔 대회 우승에 이어 유니버시아드 2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5일 경기에서 곽동한은 초반 탐색전을 이어가다가 1분여가 지난 3분56초에 쿠센에 기습적인 업어치기를 시도해 성공, 한판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