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상명대학교는 교내 영상·미디어연구소가 주관하고 마음으로보는세상이 주최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진교실·전시회 ‘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 - 광복 70주년 특별전’의 첫 수업을 지난 4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수업에는 시각장애인 10명이 참여해 카메라 조작 방법 및 사진이론, 촬영기술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됐다.

또한 멘토로 지정된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학과 학생들이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주위 배경 및 사물 등을 촬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약 5개월 동안 사전 교육을 받은 뒤 서울 주요 명소에 대한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올해 12월께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상명대 예술디자인센터에서 양종훈 교수가 '2015 마음으로 보는 세상 - 광복 70주년 특별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