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4일 방송된 KBS2 인간의조건3-도시농부편에서 최현석(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이 모두를 대신해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옥상 텃밭에 방문한 최종섭 농장주가 쓴 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 KBS2 인간의 조건3-도시농부편에서 최현석 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가 옥상 텃밭을 만드는 과정에서 최종섭 농장주와 의견을 나누고 있다./서울현대전문학교
최종섭 농장주는 영등포구청 사옥 꼭대기에 마련된 멤버들의 텃밭을 보고 난잡하다고 평했다. 한숨을 내쉬던 최농장주는 암담하다는 반응이었다. 이 때 허세로 재미를 주는 최현석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바로 고개를 들지 못한 채 반성한 것.

최현석은 "잘못한 것이니 할 말이 없다" 고 말하며 빠르게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동안의 허세 뒤에는 이러한 빠른 인정과 자기성찰이 뒷받침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면이다.

한편 최종섭 농장주가 칭찬한 텃밭도 있다. 인간의 조건3는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KBS2 TV를 통해 방영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방송에 출연중인 최현석은 '엘본더테이블' 총괄셰프와 '서울현대전문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직을 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