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명예퇴직 교원이 올해 8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지방채 발행 등에 따라 명예퇴직 교원은 올해 8200~8300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올해 상반기 1만2537명이다. 이중 퇴직 교원 6851명으로 하반기에는 1300명 이상이 명예퇴직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정부가 발표한 ‘2015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교원 명예퇴직 확대로 신규교사 채용을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퇴직 교사에 따른 신규 교원 채용이 확대될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내년 교원의 명예퇴직 수용규모, 소요재원 충당방안 및 신규 채용 규모 등에 관해서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