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취업총괄책임제' 도입…단과대별 지원 제도 구축
수정 2015-07-06 17:58:09
입력 2015-07-06 17:57:39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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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학생 진로설정 및 역량개발 지원을 위해 단과대학별로 ‘취업총괄책임제’를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건국대 취업총괄책임제는 각 단과대학 학장을 학생 취업총괄책임자로 임명해 학생들과 보다 밀접하게 단과대 차원에서 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8월까지 건국대는 단과대별로 학과나 전공 특성에 맞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2학기가 시작하는 9월부터 취업총괄책임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학생들이 취업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학교가 나서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다. 학생들과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단과대학 차원에서도 각 전공별 특성을 살려 학생 취업 지원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