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명지대, 상명대와 공동으로 ‘학부모 진로진학지도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16~17일, 21~22일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중·고교생 학부모에게 사교육 도움 없이 자녀의 진로진학지도를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로진학지도 아카데미는 중학생과 고교생 학부모로 나눠 2개 트랙으로 선보인다.

첫 번째 트랙은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연수 프로그램으로 ‘People manager로서의 엄마의 역할’ ‘교육제도 변화에 따른 현명한 진로선택 전략’ ‘꿈과 끼를 살리는 자유학기제’를 주제로 박춘성 상지영서대 교수, 조진표 와이즈멘토 대표이사 등이 강연에 나선다.

두 번째 트랙은 고교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공교육 정상화와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 ‘고등학교 생활과 대학입시의 상관관계’ ‘수험생 자녀의 정서 코치’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대입전형 이해하기’ 등을 주제로 이정윤 성신여대 교수, 최병기 강일고 교사, 김성길 연수고 교사 등 각 분야 전문가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학별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으며 8일까지 트랙별로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자료사진=성신여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