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성대학교는 서울 성북구 교내 교직원식당에서 ‘2015 국제여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보양식 체험행사를 7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한성대를 찾은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등 해외 자매결연 대학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시식하며 한국의 이열치열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혜경 한성대 기획협력처장은 “한성대 국제여름학교는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며 초복을 맞이해 삼계탕을 맛보며 한국의 세시 풍속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6년째 국제여름학교를 운영 중인 한성대는 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및 탐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7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에서 진행된 '2015 국제여름학교, 보양식 체험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