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림연구과 신설... 행정, 연구분야 공동 협업 기대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0일 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해외자원협력관과 국제산림연구과의 협업증진을 위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국립산림과학원 내 국제산림연구과가 신설(7. 1.)됨에 따라 해외자원개발·국제산림·임업통상 분야의 정책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산림청은 10일 청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에서 ‘해외자원협력관과 국제산림연구과의 협업증진을 위한 공동연수회(워크숍)’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워크숍에는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을 비롯해 국립산림과학원, 녹색사업단 등 관계관들이 참석했다.

국제산림연구과가 신설됨으로써 해외자원협력관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산림분야 국제기구(AFoCO) 지원, 유엔의 사막화 방지활동, 기후변화 대응, 개발도상국 황폐지 녹화 등에 있어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해외산림자원 확보와 국제산림협력 그리고 임산물을 통한 경제적 이익은 국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기적인 과제"이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해외산림자원 확보를 위한 행정과 연구분야의 협조체계가 원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