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IAEA 발표 존중…이행 지속 모니터링"
수정 2023-07-05 11:41:34
입력 2023-07-05 11:41:40
김규태 차장 | suslater53@gmail.com
5일 "연근해 방사능 조사, 92개소에서 200개소로 늘려 안전 관리 강화"
[미디어펜=김규태 기자] 대통령실은 5일 오전 "원자력 안전분야에 대표적인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IAEA의 발표내용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본보와의 통화에서 "정부는 우리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에 둘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IAEA와 일본정부가 제시한 실시 및 점검 계획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IAEA와 일본 정부와 긴밀히 협조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근해 방사능 조사도 현재 92개소에서 200개소로 늘리는 등 우리 바다와 우리 수산물의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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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대통령실 청사 전경. /사진=대통령실 제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