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최초 여성 기관장 임용
수정 2023-07-07 15:25:52
입력 2023-07-07 15:26:03
구태경 부장 | roy1129@mediapen.com
식량정책실장에는 박수진 전 농업정책관 임명
[미디어펜=구태경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지난주 차관인사에 이어 국정과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조직 분위기를 일신하기 위해 실장급 인사를 발 빠르게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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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희 농림축산검역본부장./사진=농식품부 | ||
먼저,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는 농식품부 주요 인사 계기마다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는 김정희 실장이 배치돼, 농림축산검역본부 여성 최초 1급 기관장이라는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농식품부는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기획력, 조직관리 능력 및 방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행정전문가 임용을 통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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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식량정책실장./사진=농식품부 | ||
농식품부는 그동안 성과 중심의 인사 운영을 통해 역량을 갖춘 여성관리자를 육성하고 배치하는
등 통합(균형)인사를 꾸준히 실천한 결과, 농식품부 내 실장급 5개 직위 중 2개 직위에 여성 고위공무원이 임명됐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농식품부는 실장급 인사에 이어 성과와 업무평가 등을 통해 조직혁신 차원의 후속 인사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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