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최근 교육나눔기업 희망이음과 사회복지 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원광디지털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김용길 희망이음 대표(왼쪽)와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희망이음 회원의 평생교육을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사회복지 분야 인적·학술 교류 ▲교육·자원봉사 현안 자문 및 지원 ▲연구기자재 및 교육시설의 공동 활용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에서 소외되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이 가지는 의미가 크다.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양성과 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