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덥고 흐리고 '주륵주륵'…태풍 11호 낭카 북상
수정 2015-07-29 12:40:42
입력 2015-07-15 06:30:47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오늘 날씨는 전국이 구름이 많이 껴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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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날씨, 덥고 흐리고 '주륵주륵'…태풍 11호 낭카 북상 | ||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날씨 최저기온은 19~24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지방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 지역은 오늘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육박해 매우 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노약자나 어린아이는 오늘 날씨를 참고해 야외활동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으니 기상청이 예보한 오늘 날씨를 참고해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충북과 남부내륙 일부는 대기 불안정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 일대 강수확률을 60%로 내다봤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늘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고 기상청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기상청은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강원도 영동과 제주도, 전라남도, 경상남북도 등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태풍 낭카는 독도 쪽으로 빠져나가 동해 먼 바다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11호 태풍 낭카가 북상하고 있으나 기압계 변화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니 오늘 태풍정보를 참고해 날씨에 유념할 것을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