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태풍 '낭카' 대비 산사태 예방·대응 긴급 지도점검
수정 2015-07-15 17:21:48
입력 2015-07-15 17:17:1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산림청 15~17일 낭카 영향권 강원영동·영남 등 산사태취약지역 집중관리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11호 태풍 '낭카'가 이번 주말 동해상으로 북상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태풍·집중호우 등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산사태 예방·대응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낭카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강원영동, 영남 지역 등에 대해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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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은 제11호 태풍 '낭카'가 이번 주말 동해상으로 북상할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산사태 예방·대응 긴급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낭카의 직·간접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강원영동, 영남 지역 등에 대해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사진=산림청 제공 | ||
중점 점검사항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현황 등 관리 실태 ▲산사태정보시스템 개인정보 현행화 여부 ▲산사태예·경보 상황전파와 주민대피체계 ▲산사태현장예방단 구성·운영 현황 등으로 점검표를 활용해 상세히 점검할 방침이다.
산림청 조화택 산사태방지과장은 "지난 5월 15부터 산사태예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태풍 상황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는 등 산사태 예방·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하여는 산사태 담당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