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는 강원 횡성중학교에서 교육개혁 추진협의회, 자유학기제 분과 위원 등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진로체험지원단’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농어촌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로체험지원단은 이날 자유학기제를 시범 운영 중인 횡성중에서 1학년 학생 103명을 대상으로 진로·법률·의료·금융·예술 등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육부는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 반응 등을 확인하고 보완점 등을 발굴해 올해 9월부터 진행되는 ‘찾아가는 진로체험버스’ 사업과 연계·확대할 계획이다.

백순근 교육부 교육개혁추진협의회 자유학기제 분과위원장은 “자유학기제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