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3개국의 5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지난 6~15일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해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 국립농과대학,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농업대학, 키르기스스탄 인문대학, 국립농과대학 등 5개교와 MOU를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는 학생·교수 교류, 공동연구 등 중앙아시아 대학 간 국제교류 및 개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수 건국대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3개국 방문을 통해 이들 국가의 대학과 유관기관들과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MOU 체결을 바탕으로 향후 유학생 유치뿐만 아니라 대학과 유관기관과의 실질적 교류협력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송희영 건국대 총장(오른쪽)이 무타노브 칼리카이르 카자흐스탄 알파라비 국립대학 총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6~15일 송 총장은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해 현지 5개 대학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