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서출구, 과거 자극적 노래가사 눈길
수정 2015-07-18 13:21:12
입력 2015-07-18 13:15:10
|
||||||||
[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 ‘쇼미더머니4’ 서출구가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과거 서출구의 노래 가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래퍼 서출구는 자극적인 노래 가사로 논란이 되었다. 특히 가사 중 “난 편식 안해 김태희처럼 ‘비 위’가 좋아”라고 표현해 김태희를 비롯한 여성을 비하하는 노래 가사로 비난을 받았다.
이에 서출구는 자신의 SNS에 “즉흥적으로 탄생한 곡에, 특정 연예인을 언급한 부분이 있는데 제 생각이 많이 짧았던 것 같아 사과드립니다. 평소에 가사를 쓸 때 중의적인 표현이나 말장난 식의 비유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번 곡에서 과도하게 주제와 맞는 표현들을 찾으려다 큰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나쁜 의도는 전혀 없었지만 특정 연예인이 만에 하나 그 곡을 듣게 된다면 충분히 굉장한 불쾌감을 느낄 것 같으며 이를 고려하지 못한 제 실수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현명하게 처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비난에 대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는 국내 유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뜨거운 화제를 보으며 방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