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클럽아메리카에 1-0…전반 5분 슈네이덜린 선취가 ‘판가름'
[미디어펜=임창규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입생’ 모르간 슈네이덜린의 초반 선제골에 힘입어 클럽 아메리카를 1대 0으로 꺾었다.
맨유는 18일 미국 시애틀의 센추리링크 필드에서 열린 ‘2015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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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8일 ‘신입생’ 모르간 슈네이덜린의 전반 5분 선제골에 힘입어 ‘2015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 클럽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
맨유에 지난 14일 입단한 모르간 슈네이덜린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린 것이 결승골이 됐다. 전반 5분 오른쪽 측면에 있던 마타가 크로스를 시도한 것을 슈네이덜린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이후 맨유는 공격 2선의 데파이, 영, 마타를 중심으로 공격을 이어나가면서 클럽 아메리카의 골문을 계속해서 공략했다.
전반 13분 영의 크로스를 이어받은 마타가 왼발 슈팅을 시도한데 이어 전반 38분 데파이의 패스를 받은 루니가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클럽 아메리카도 중원의 마르티네스와 삼부에사의 슈팅으로 반격을 시도했으나 소득이 없었고 이어 사무디오가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키퍼 존스톤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전에 들어서자 맨유는 전반에 뛴 11명의 선수를 모두 교체하고 맹공을 퍼부었다. 후반 4분 페레이라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빗나갔고 후반 9분 야누자이도 강력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추가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클럽 아메리카는 후반 22분 많은 선수를 교체 투입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후반 27분 왼쪽 측면을 돌파해 슈팅까지 이어갔지만 골대에 맞고 나와 또 한번 득점 기회를 놓쳤다.
양팀은 이후 역습에 역습을 거듭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 없이 맨유의 1대 0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