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서 '흉기 난동'…피해 시민 3명 응급실 이송
수정 2023-08-03 19:16:39
입력 2023-08-03 19:16:49
조성준 기자 | abc@mediapen.com
[미디어펜=조성준 기자]3일 오후 5시 55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이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난동으로 피해자 시민 12명이 부상을 입고, 그 중 3명이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들은 용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자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아직 정확한 부상 정도는 파악되지 않았다.
![]() |
사건 당시 119에는 "남자가 사람을 찌르고 다닌다"는 내용의 신고들이 잇따라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이날 6시 5분쯤 용의자로 추정되는 남성을 범행 현장 인근에서 현행범 체포했다.
용의자는 범행 전 차량을 몰고 서현역 역사 앞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들을 들이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용의자는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역사 건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미디어펜=조성준 기자]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