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전산통합 오픈 첫날 오류...고객 불편
수정 2015-07-20 15:31:40
입력 2015-07-20 15:29:58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합병한 하나카드의 통합 전산 시스템이 오픈 첫날부터 오류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 |
||
| ▲ 외환카드와 하나SK카드가 합병한 하나카드의 통합 전산 시스템이 오픈 첫날부터 오류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하나카드 홈페이지 캡처. | ||
하나카드는 20일 외환카드와 하나SK의 합병으로 탄생한 하나카드의 통합 전산 시스템을 오픈했고 앞서 문자 등을 통해 이날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일부 중단된다고 고객들에게 알렸다.
하지만 해당 시간 이후에도 카드 결제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고객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실제 SNS를 살펴보면 "방금전 점심시간에 밥먹고 결제했더니 카드안돼서 엄청 무안했다", "아직까지 결제가 안되는데 문제가 없다니요", "나는 지금 하나카드와 외환카드만 쓰고 있는데 둘다 안되면 어쩝니까" 등 카드 결제에 불편함을 느낀 고객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