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 = 정재영 기자] 가수 MC몽이 단독콘서트 개최를 예고한 가운데, 과거 MC몽이 팬에게 보낸 메시지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MC몽은 팬으로부터 “오빠가 작사한 노래 죽을 만큼 아파서 노래 듣고 있는데요...이거 오빠 지금 심정이죠? 오빠 이젠 제발 마음에서 그녀를 놓아줘요! 인연이 아닌듯해요! 노래가사처럼 사랑은 집착이 아니잖아요!”라는 메시지를 받았다.

이에 MC몽은 “제발 그 가사 일년 전에 쓴 가사입니다 전 글을 써야하고 곡을 써야하는 놈입니다 어찌 이별노래가 전부 제이야기입니까??!”라며 팬의 의견을 반박했다.

대화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MC몽 팬의 단순한 의견 제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 “MC몽 화낼 일도 아닌데 왜 화를 내냐”, “MC몽 이별노래 나도 본인의 이야기인줄 알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C몽은 과거 병역비리 의혹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 이후 오는 9월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