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서울디자인재단과 최근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전통문화 콘텐츠 및 미래디자인 창조 콘텐츠 교류를 위한 사업화 지원, 보유시설·소장 자료 활용, 공동 세미나 개최, 숙명여대 창업기업 서울디자인재단 DMC창업 센터 입주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내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공예품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국격전’을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문화디자인 콘텐츠가 결합되면 다양하고도 창조적인 시너지 효과가 발산될 것이다. 향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21세기 선진적 문화 확산 및 역사와 국격에 대한 의식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현재 숙명문화원 산하에 박물관, 정영양자수박물관, 문신박물관, 역사관 등 의 전시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 기획전을 포함해 연간 15~20차례의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 지난 1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숙명여대 및 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