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분당·광명·하남' 사옥 부지 매각
수정 2023-08-18 09:15:35
입력 2023-08-18 09:15: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등에 맞춰 우량자산 처분
[미디어펜=서동영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7월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 등에 맞춰 우량 자산인 수도권 사옥 부지 3곳을 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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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대상은 경기남부지역본부(성남시), 광명시흥사업본부(광명시), 하남사업본부(하남시) 사옥 부지다.
분당구에 자리한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은 2009년까지 본사로 사용했던 곳이다. 대지면적 3만7998㎡, 건축 연면적 7만2011㎡, 본관 지하 2층∼지상 8층, 별관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다.
일반상업지역으로서 업무·문화·산업시설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법정용적률은 본관 460%, 별관 400% 예정금액은 5801억 원이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23일이다. 지난해 10월 매각을 추진했으나 유찰된 바 있다.
광명시흥사업본부가 자리한 부지는 일반상업용지 3필지다. 허용용도는 판매·업무·문화 및 집회·숙박시설 등이며 용적률은 700%이다. 공급 예정가격은 필지별로 254∼498억 원이다. 오는 9월 계약을 맺고 12월 잔금을 납부하면 2년 후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하남사업본부 사옥부지는 업무시설용지 2필지다. 허용용도는 오피스텔을 포함한 일반업무시설(건축법시행령 별표1, 제14호의 나목), 1·2종 근린생활시설(일부시설 제외), 문화및집회시설 등이다. 9월 중 감정평가 및 입찰공고, 10월 중 계약체결할 예정이다. 토지사용은 잔금 납부 후 2년 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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