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작가 작품 IP화…스타트업 기업 '아크피아' 독점 계약
수정 2023-08-29 11:27:44
입력 2023-08-29 11:27:48
문상진 기자 | mediapen@mediapen.com
29일 아크피아 뮤지엄 개관…첫 전시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 단독전
[미디어펜=문상진 기자] 아트브랜드 아크피아(대표 최요한)는 글로벌 프로젝트 일환으로 29일 개관한 ‘아크피아 뮤지엄’에서 첫 전시로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Gabriel Hollington)의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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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피아는 △석촌호수 러버덕 프로젝트로 유명한 네덜란드 설치 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 △패션 브랜드 '반스' 등과 협업한 MZ세대 인기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Gabriel Hollington) △호주에서 활동, 사치 아트(The Saatchi Art)가 뽑은 유망 작가에 선정된 영국의 사라 빗슨(Sarah Beetson △유튜브 구독자 190만명을 보유한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벤 와니체(Ben Ouaniche) △삼성, 애플, 맥도날드, 아마존, 펩시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한 영국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댄 우드거(Dan woodger) △<악녀> <카터> 등을 연출한 영화감독 정병길 △한국 팝아트계의 대표 작가 찰스장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대형 작가 및 유명 브랜드와의 추가 계약도 앞두고 있다.
아크피아는 가상공간 뮤지엄 전시는 계약된 작가들의 작품과 세계관을 추후 열릴 오프라인 전시를 고려하며 진행할 것을 밝혔다. 이번 첫 전시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가브리엘 홀링턴 작가로 전시주제는 스니키 다운타운(Sneaky Downtown)이며 아크피아 기획, 넷스트림이 기술구현을 맡아 전시공간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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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피아‘아크피0아 뮤지엄’에서 첫 전시로 영국 일러스트레이터 가브리엘 홀링턴의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아트피아 제공 | ||
가브리엘의 작품은 오픈월드, 미술관, 컨셉트 관에서 다양하게 보여진다. 벽화를 포함한 스트리트 아트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작가는 작가 내면의 자유로움, 개성, 독특한 세계관을 해학으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크피아는 버추얼 아트 스페이스 ‘아크피아 뮤지엄’을 통해 웹2와 웹3, 즉 디지털 아트와 피지컬 아트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향후 아티스트 소개와 소식, 컬렉터를 위한 공간, 작품 구매 및 인증서 서비스가 가능하며 가상 뮤지엄 내에서의 계약 작가들의 작품 전시회를 이어 갈 계획이다. 이번에 오픈한 가브리엘 전시를 비롯하여 추후 작가들의 전시는 아크피아 뮤지엄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아크피아 뮤지엄’ 프로젝트는 아트와 기술의 만남이며, 스타트업 기업 간의 상생이 대표적 특징이다. 아트 컨텐츠 기업 아크피아와 기술 기업인 넷스트림(대표 상현태)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시너지와 윈-윈이 기대된다. 넷스트림은 자체 개발한 웹 메타버스 갤러리 '넷스타리움' 운영과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주업무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관 및 갤러리들의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최요한 아크피아 대표는 "첨단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예술의 범위에도 큰 변화가 일고 있는 요즘, 아크피아는 블록체인 및 혁신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글로벌 기업과 자체 작품 구매 사이트를 통해 아크피아의 예술적 창의력과 작가의 IP를 결합하여 새로운 예술 분야 개척에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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