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상명대학교 박물관은 부천문화재산 유럽자기박물관과 상호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 학술, 연구 등에 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유럽자기박물관의 복전영자 관장은 1500여점의 유럽자기를 상명대 박물관에 기증한 바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현재 상명대는 유럽자기와 연계한 포셀린 페인팅 교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유럽으로 떠나는 도자기 여행 등을 운영하고 있다.

   
▲ 23일 경기 부천문화재단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왼쪽부터)상명대 김문자 박물관장, 김종희 대외협력부총장, 복전영자 유럽자기박물관 관장, 금영수 재단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