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서울시립대학교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공동 연구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3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학술·연구개발 사업지원 ▲서울시 보건·환경 관련 연구·정책개발 공동 수행 정책 지원 ▲인적 교류 ▲보건·환경 관련 학술연구 공동 기획·수행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립대와 보건환경연구원은 서울시 미세먼지, 도시 내 하수 악취 저감장치 효과, 음식물쓰레기 분쇄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 바 있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총장은 “우리 대학의 환경공학 분야 교육·연구는 자타공인 국내 최고 수준이다. 보건환경연구원과 우리 대학은 지금까지 많은 협업을 이루어냈고 그 결과가 서울시 정책에 반영되고 있다. 협약을 계기로 환경 뿐 아니라 보건 분야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23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총장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대학 및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