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고려대학교는 김양형 삼원산업 회장(77)이 ‘행정학과 60주년 발전기금’으로 30억원을 27일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는 후배들을 꾸준히 지원해 온 김 회장은 학과 발전을 위해 고려대에 기금을 전달했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행정학과는 학생들에게 해외수학의 기회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하고 행정학도들에 대한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27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진행된 '발전기금 기부식'에서 김양현 삼원산업 회장(왼쪽)과 염재호 고려대 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