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徽), 뮤지컬 '해를 품은 달'로 실력 입증...일본 열도 뜨겁게 달궈
수정 2015-07-28 18:52:00
입력 2015-07-28 18:50:06

뮤지컬 배우 휘(徽)가 뮤지컬 ‘해를 품은 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휘(徽)는 지난 24~27일 일본 도쿄 록본기 블루씨어터에서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을 연기했다. 휘는 남자 주연 ‘양명’ 역을 맡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해를 품은 달’은 일본에서 벌써 3회차를 맞으며 그 인기를 실감했다. 휘는 초신성의 리더 성모와 원피스의 예나가 함께 삼각구도를 이뤄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애절함, 슬픔, 분노, 연민 등의 복잡한 감정을 다이나믹하게 잘 소화해내 관객은 물론 스태프들까지 일어나 기립박수하게 만들었다.
관계자는 “휘의 라이브를 즐겨보았던 팬이었지만 연기력과 가창력이 이 정도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현장에서 휘의 무대장악력은 가히 최고다.”라며 현장 소감을 밝혔다.
실력파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은 휘의 국내 활동 또한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