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양삼 홍보전시회' 30일부터 경남 함양서
수정 2015-07-29 16:16:05
입력 2015-07-29 16:11:56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산양삼 우수성 홍보 지역산업 중심으로 육성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서 '제6회 산양삼 홍보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양삼의 우수성과 제도를 전국적으로 알리고, 산촌 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일 개막식에 이어 전시회 관람을 시작으로 산양삼 음식 체험, 재배 모범사례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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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간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서 '제6회 산양삼 홍보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사진은 2014년 산양삼 전시회 관람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 ||
특히 제12회 함양산삼축제 기간 동안 개최돼 많은 관람객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하고 우수한 산양삼 전시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 당일 전시회 관람 후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양삼 협회와 재배자 등 관계관과 산양삼 산업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간담회에서는 산양삼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어서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산양삼이 웰빙 청정임산물로 각광 받으면서 부정·불법 유통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데, 이번 홍보전시회는 산양삼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를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양삼 산업의 발전을 위해 재배임가의 권익보호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관련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