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 복합재해 관리 예방
수정 2015-07-31 14:02:34
입력 2015-07-31 14:00:17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순조롭게 진행... 국민체감형 산림복지서비스 구현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각종 시설물의 노후로 인한 인공재해 등 각종 재해가 복합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시설은 산림 내 대면적으로 조성될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 등 집중호우에 의한 산사태 발생 시기에 이용자가 집중돼 재해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산림휴양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산불, 시설물 관리 등 각종 재해로부터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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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개념도. /자료=산림청 제공 | ||
산림청은 올해 실시한 정밀조사를 토대로 2016년부터는 불량 시설물을 보수하고, 위험지역에 재해예방시설을 설치하는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단계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산림청 임영석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이번 사업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에 대한 선제적 재난대비 체계 구축의 선도적 모델로서의 의의가 있다"며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