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한국 여성 골퍼들의 열기가 폭염을 뚫고 LPGA를 달구고 있다.

   
▲ 31일(현지시간) 여자 프로 골프 리그(LPGA)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사진=MBN 뉴스 캡처

31일(현지시간) 여자 프로 골프 리그(LPGA)에서 유소연과 고진영이 투어 브리티시 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해 2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를 쳐내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한 타를 줄여 중간합계 5언더파로 유소연과 함께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경쟁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박인비는 9위를 기록했고 첫날 단독 선두였던 김효주는 공동 10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