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가 29일째 변동 사항이 없어 한반도에서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 총 186명 중 사망자 36명(19.4%), 치료 중 환자 12명(6.4%), 퇴원자 138명(74.2%)이라고 3일 밝혔다.

입원 중인 확진환자 12명 중 11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겨 치료 중이다.

중동여행 입국자 중 5명은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검사중에 있으며 이들 의심환자와 접촉한 72명 또한 격리해 관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