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석창 박사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학교 설립자 상허 유석창 박사가 농림축산식품부 ‘광복 70년 농립업 70년’을 맞아 ‘한국 농업의 별’ 13인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 농업의 별' 인물로는 유 박사를 비롯해 ▲국산 종자 개발에 기여한 육종학자 우장춘 박사 ▲조봉암 초대 농림부장관 ▲한국농업기술자협회 총재를 역임한 유달영 박사 ▲통일벼를 개발한 허문회 박사 ▲통일벼 보급으로 쌀 증산에 기여한 김인환 전 농진청장 ▲대동공업을 창업한 김삼만 회장 등이다.

또한 ▲풀무원을 창업한 원경선 원장 ▲토종 종자기업 농우바이오 설립자 고희선 회장 ▲수목 육종학자 현신규 박사 ▲김준보 박사 ▲대산농촌문화재단 설립자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 ▲흥농종묘 이춘섭 창업자 등이 한국 농업의 별로 선정됐다.

유석창 박사는 건국대 설립과 후학 양성으로 한국 농업과 농촌 발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