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제주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께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 남동쪽 22km 해역에서 규모 3.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지진이 올 들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크다"고 밝혔다 .

이어 "이번 지진으로 보고된 별다른 피해는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