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광복 70주년 독도 대형 태극기 재정비
수정 2015-08-04 09:38:33
입력 2015-08-04 09:35:50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 등대 옆 대형 태극기를 재정비 했다고 4일 밝혔다.
| ▲ 3일 독도 등대 옆 대형 태극기 재정비작업에 독도경비대 대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 ||
서 교수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태극기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제1탄으로 독도에 위치한 낡은 태극기를 새롭게 채색해 3일 재정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기상이 안좋아 배 접안이 안돼 직접 채색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준비해온 페인트 및 붓 등을 독도경비대에 전달해 경비대원들이 힘을 모아 독도 태극기 재정비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독도 대형 태극기 재정비에 이어 서 교수는 ‘대한민국 태극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제2탄으로 서 교수는 일반인이 태극기를 잘 이해하고 쉽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며 광복절 전후로 서울 스퀘어에는 미디어 아트로 제작한 대형 태극기 작품을 전시, 광복절 당일에는 전국을 돌며 8150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대형 태극기를 서울 양재IC 옆 국기게양대에 게양할 계획이다.
서 교수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상징이자 대표 얼굴인 ‘태극기’를 전 국민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더 많은 관심을 갖는것이 나라사랑의 첫 걸음이라 생각해 이번 일을 추진 중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