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의심환자가 2명으로 줄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확진자 총 186명 중 치료 중인 환자 12명(6.4%), 사망 36명(19.4%), 퇴원자 138명(74.2%)으로 변동없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일 이후 30일째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확진환자 12명 중 11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

중동여행 입국자 중 2명이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검사중에 있고 이들 의심환자와 접촉한 2명도 관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