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이화여자대학교는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융합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첫 신입생을 맞는 이화여대 융합콘텐츠학과는 디자인, 컴퓨터 공학, 콘텐츠 등의 분야가 협력된 학제간 연구, 교육, 산학협력 등 융합형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2002년부터 대학원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미디어학부의 커리큘럼을 학부에 반영해 융합콘텐츠학과를 신설했다. 칸이 나뉜 학문 간 장벽을 허물고 인문학, 과학, IT, 디자인에 대한 융합적 접근을 통해 첨단 융합콘텐츠 산업 전문 인력 양성에 최적화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 /자료사진=이화여자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