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과 교육·문화사업 교류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인력 양성 교류·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운영 ▲글로벌 시민교육·국제이해교육 특화 프로그램 개발 ▲국제 행사·워크숍·세미나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과거 경제원조를 받던 수혜국에서 원조를 주는 공여국으로 발전한 한국이 세계시민교육이라는 글로벌 이슈를 선점하고, 훌륭한 모델을 만들어 국제사회와 공유한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진행된 '업무협력 협약식'에서 황선혜 숙대 총장(왼쪽)과 정우탁 유네스코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 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