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심야식당(연출 황인뢰, 극본 최대웅, 홍윤희)’ 11화 ‘양념치킨볶음밥’편에 트로트 가수 홍원빈이 출연했다.

이날 홍원빈 트로트 신예 ‘성필’ 역을 맡았다. 홍원빈은 톱스타 매니저 조재윤(광조 역)과의 인연으로 그의 밑에서 트로트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다.

가수를 준비하는 과정 속 홍원빈의 모습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몸짱’가수가 되기 위해 운동을 하는 장면에서는 그의 다부진 몸이, 녹음 장면에는 그의 구수한 트로트 음색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원빈은 트로트면 트로트, 외모, 몸, 연기까지 3합을 갖추고 있어 극중 역할과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훌륭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고도 특별한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 심야식당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