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여주에 있는 물놀이장에서 소독약 과다유입 등으로 인해 어린이 수십여명이 놀라 대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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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에 있는 물놀이장에서 소독약 과다유입 등으로 인해 어린이 수십여명이 놀라 대피,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다.SBS 뉴스화면 캡처. |
9일 오후 4시 21분께 경기도 여주 남한강변 유원지에 있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던 어린이 60여명이 소독약 냄새로 추정되는 악취로 인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일부 어린이는 구토 증세를 보이기도 했으며 이상증세를 보이거나 치료를 원하는 어린이 60여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병원으로 옮겨졌던 50여명 가량은 치료 후 집으로 귀가했으며 6여명 가량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고는 물을 소독하기 위해 소독약이 자동 분사되는 기계의 오작동으로 인해 소독약이 과다유입되면서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경찰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