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서울서부지방검찰청과 학교폭력 범죄 피해자 심리치료 사업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폭력 가해자 등 소년사범 부정적 정서 완화 및 조절 미술체험활동 ▲학교폭력 및 성폭력 피해학생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한 미술치료 ▲미술체험활동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공동 개발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은 “선도대상 청소년들이 미술체험활동을 하면서 공동체와 소통하고 자신 안의 가능성을 찾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취지로 이번 프로젝트를 맡게 됐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고 밝은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