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은 서울 광진구 교내 행정관에서 ‘2015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을 10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미술(인체색채소묘·정물수채화)과 디자인(기초디자인) 등 2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디자인·미술 분야 대상인 총장상에는 박상건 학생(환일고)과 곽지민 학생(선화예술고 2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이외에도 ▲기초디자인 분야 금상 8명·은상 8명·동상 8명·특선 346명·입선 1168명 ▲정물수채화 분야 금상 1명·은상 1명·동상 2명·특선 13명·입선 33명 ▲인체색채소묘 분야 금상 1명·은상 1명·동상 2명·특선 17명·입선 39명 등 총 1648명이 입상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건국대는 미술·디자인실기대회를 통해 많은 우수 인재들을 발굴, 우리나라의 예술과 디자인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미술, 디자인 분야의 미래사회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는 예술인과 디자인 아이디어와 표현 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10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2015 미술·디자인 실기대회 시상식에서 (왼쪽부터)박상건씨, 송희영 건국대 총장, 곽지민 학생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