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24시간 진료' 달빛 어린이병원 30곳으로 확대
수정 2015-08-11 15:51:11
입력 2015-08-11 15:17:52
이승혜 기자 | soapaerr@daum.net
[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가 달빛 어린이병원 확대에 나서 소아환자 치료가 원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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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달빛 어린이병원을 30개소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달빛 어린이병원 사업에 소규모 병·의원도 참석할 수 있도록 하고 3개 이내 병·의원 연합형태도 사업참여가 가능토록 허용했다.
참여방법은 해당 지자체와 협의해 다음달 11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내달 중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곳은 연간 평균 1억8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되며 금년 말부터 운영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소아환자의 야간․휴일 진료수요에 부응하고 달빛 어린이병원 사업을 확대·추진하는 만큼 지자체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