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올해 상반기 취업준비생의 토익 평균점수가 전년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YBM 한국TOEIC위원회에 따르면 2015년 상반기 토익에 응시한 취업준비생의 평균점수는 688점으로 지난해 상반기 평균 646점보다 42점 상승했다.

토익 점수대는 ‘755~800점(12.1%)’ 영역이 가장 많았고 ‘805~850점(11.8%)’ ‘705~750점(11.6%)’ ‘655~700점(10.5%)’ ‘855~900점(9.2%)’ 순이었다.

토익 평균점수는 응시 횟수가 많아질수록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익에 처음 응시한 취업준비생의 평균점수는 582점이었던 반면 1회 경험이 있는 응시생은 653점, 2회 응시자는 691점, 3회의 경우 728점으로 시험 횟수가 증가할수록 점수도 상승했다.

TOEIC위원회 관계자는 “구직자들이 자신의 토익 점수 구간을 확인해보고 하반기 구직활동을 위한 토익 응시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성적 분석자료를 공개하게 됐다. 앞으로도 토익 응시생들의 취업 준비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YBM 한국TOEIC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