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철스님. /사진=동국대학교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백련불교문화재단 성철선사상연구원과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영원한 자유의 길 : 성철 참선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반인에게 성철스님의 불교관과 참선 수행관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달 1일 원택스님(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의 ‘성철스님의 선사상’ 특강을 시작으로 올해 11월24일까지 진행되는 성철참선프로그램은 엄상호 중도육영재단 이사장, 서재영 불광연구원 책임연구원, 박희승 성철선사상연구원 연구실장 등이 강연에 나서며 성철스님 생가 참선 수련회, 실참교육 등이 실시된다.

성철선사상연구원과 동국대 평생교육원은 이번 참선프로그램 1기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성철스님 백일법문 특별강좌’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