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질환) 종식 선언 시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 총 186명 중 치료 중 환자 10명(5.4%), 퇴원 140명(75.3%), 사망 36명(19.4%)로 변동없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4일 이후 39일째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입원중인 메르스 확진환자 10명중 9명은 바이러스 음성으로 확인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이다.

메르스 확진환자 10명 중 7명은 치료가 안정기에 접어들어 인공호흡기, 체외막산소화장치 사용도 중단한 상태다.